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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區分 고서 > 귀중본 > 보물 > 892호
제목題目
  • 한글대방광불화엄경소 6권2책(권28~32, 권100~102)
  • 한문大方廣佛華嚴經疏 6卷2冊(卷28~32, 권100~102)
저자著者
  • 저자명징관 澄觀
  • 편자명징원 淨源 주 注
  • 저자참조사항징관 澄觀 당 (唐) 술 述, 징원 淨源 송 (宋) 주 注
간사년刊寫年 고려시대
목판본
형태形態
  • 장정포배장(包背裝)
  • 권책수6권 2책
  • 판식 광곽크기(반곽기준): 24.5×13.3
  • 행자수(반엽기준) 5행 15자 기타 대자 大字 5행 15자, 소자 小字 10행 20자
주기註記
  • 판사항주기권 卷 28~30, 100~102
  • 형태사항주기※책크기 다름. 권 卷 28~30:18.3 x 32.5 cm. 권卷 100~102:18.5 × 34.7cm.
해제解題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한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 징관(澄觀)이 쓴『화엄경소』에 대하여 송나라 정원(淨源)이 쉽게 풀이한 책으로, 고려 선종 4년(1087)에 당나라 정원이 대각국사 의천에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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