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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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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區分 고서 > 귀중본 > 보물 > 891호
제목題目
  • 한글대방광불화엄경소
  • 한문大方廣佛華嚴經疏
저자著者
  • 저자명징관 澄觀
  • 편자명징원 淨源 주 注
  • 저자참조사항징관 澄觀 당 (唐) 술 述, 징원 淨源 송 (宋) 주 注
간사년刊寫年 고려시대
목판본
형태形態
  • 크기가로23.5cm 세로53.5cm
  • 권책수1권
  • 행자수(반엽기준) 20행 15자
주기註記
  • 판사항주기1卷 1帖(21장). 匡廓 53.5×23.5cm, 全葉 大字 20行 15字. 표지 表紙:금니제목 金泥題目, 금은니연화문 金銀泥蓮華文.
해제解題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한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당나라 징관(澄觀)이 지은『화엄경소』에 송나라 정원(淨源)이 해석을 달아놓은 것이며 전체 120권 중 제42권이다. 병풍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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