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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區分 잡지 > 여성
제호(잡지명)題號
  • 한글가뎡잡지 7호
  • 한문家庭雜誌 7號
출판사出版社 가정사
발행지發行地 한성
간행일刊行日 1908년 8월 25일
인쇄일印刷日 1908년
통권通卷 7호
표지화表紙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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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解題
『가뎡잡지』는 상동교회 내 상동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가정잡지사(사장 유성준)에서 1906년 6월 25일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잡지이다. 창간 후 1907년 2월까지는 『가뎡잡지』로 제호를 바꾸어 발행했다. 전기의 편집 겸 발행인은 유일선이었고, 후기에는 신채호가 맡았는데, 발행주체인 상동청년회는 당시 민족운동 단체인 신민회와 관련을 맺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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