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말
현담문고의 국가 유산:
조선시대 활자 인쇄술의 꽃 - 보물 제552호 『자치통감강목 사정전훈의』
특집: 길과 책, 풍경과 성찰
— 길 위에서 발로 쓴 명문장들 - 이태준과 박목월의 『문장강화』 속 여행기를 읽다
— 명산에 오르며 성현의 도를 우러르다 - 기행 산문 ‘산수기’의 걸작
— 산해관을 넘어 중화 문명의 본질을 캐묻다 - 삼대 걸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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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말
현담문고의 국가 유산:
조선시대 활자 인쇄술의 꽃 - 보물 제552호 『자치통감강목 사정전훈의』
특집: 길과 책, 풍경과 성찰
— 길 위에서 발로 쓴 명문장들 - 이태준과 박목월의 『문장강화』 속 여행기를 읽다
— 명산에 오르며 성현의 도를 우러르다 - 기행 산문 ‘산수기’의 걸작
— 산해관을 넘어 중화 문명의 본질을 캐묻다 - 삼대 걸작 연행록과 산문정신의 만개
— 지식인들, 새로운 세상을 기록하다 - 만국 유람기에 비친 이국과 자아의 풍경
— ‘영구히 잊을 수 없는 바다’를 건너다 - 식민지 시대 현해탄의 문학과 심상의 지리학
— 정지용을 찾아 떠난 길에는 문학이 있고 사람이 있었다 - 남쪽 바다에서 만난 정지용과 그의 벗들
— 벗과 함께 떠난 마지막 화문기행 - 정지용과 정종여의 「남해오월점철」
— 대한 소년의 해양 사상을 고취하다 - 서양 모험 소설과 번안된 근대
고전의 현장을 찾다:
조선시대 경세학의 기념비 - 유형원의 『반계수록』과 전라북도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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