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2월에 창간된 잡지로 특정계급이나 민중만이 아니라 일반 영화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를 지향했다. 창간 당시에는 박누월이 발행 및 편집인이었으나, 몇 차례 정간한 뒤 1935년 1월 재발행될 때는 편집은 여전히 박누월이 담당했으나 편집 겸 발행인이 김현수로 바뀌었다. 또한 1938년 1월과 1939년 8월에 각각 속간호를 내는데, 편집 및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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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2월에 창간된 잡지로 특정계급이나 민중만이 아니라 일반 영화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를 지향했다. 창간 당시에는 박누월이 발행 및 편집인이었으나, 몇 차례 정간한 뒤 1935년 1월 재발행될 때는 편집은 여전히 박누월이 담당했으나 편집 겸 발행인이 김현수로 바뀌었다. 또한 1938년 1월과 1939년 8월에 각각 속간호를 내는데, 편집 및 발행인이 바뀌었으나 여전히 박누월이 편집을 담당했다. 해방 뒤에도 같은 제호로 1946년 4월에 인쇄인 한경, 편집인 박누월에 의해 간행되었다. (해제: 서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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