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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 구분區分 | 잡지 > 대중 |
|---|---|
| 제호(잡지명)題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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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자發行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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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出版社 | 新世紀社 신세기사 |
| 발행지發行地 | 京城府 鍾路 2丁目 91 |
| 인쇄소印刷所 | 日新印刷株式會社 일신인쇄주식회사 |
| 인쇄지印刷地 | 京城府 漢江通 15 |
| 발매소發賣所 | 新世紀社營業部 |
| 발매지發賣地 | 京城府 鍾路 2丁目 91 |
| 창간일創刊日 | 1939년 1월 1일 |
| 간행일刊行日 | 1939년 3월 1일 |
| 인쇄일印刷日 | 1939년 2월 28일 |
| 권호券號 | 1권 3호 |
| 통권通卷 | 3호 |
| 간별刊別 | 월간 |
| 형태形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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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價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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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화表紙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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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解題
'신세기'는 예술종합잡지를 표방했다. 조선어잡지 '신세기'에는 매호 소설과 시, 문인들의 수필 등이 빠지지 않고 실렸고 간혹 서양음악의 소개나 조선미술전람회 개최 시기에 미술 기사 등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예술종합잡지라기보다는 당시 인기 있었던 '삼천리' '조광' 등과 잡지 편제나 기사 포맷이 유사한 대중종합잡지라고 보는 편이 더 적당할 것 같다. (해제:..
원본原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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