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유학생
- 제호(잡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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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대한흥학보 7호
- 한문大韓興學報 7號
- 발행자
-
- 발행인고원훈
- 발행인 주소日本 東京市 麴町區 中六番町 49番地
- 편집인조용은
- 편집인 주소日本 東京 麴町區 中六番町 49番地
- 인쇄인강매
- 인쇄인 주소日本 東京 麴町區 中六番町 49番地
- 출판사
- 大韓興學會出版部 대한흥학회출판부
- 발행지
- 日本 東京 麴町區 中六番町 49番地
- 인쇄소
- 大韓興學會印刷所 대한흥학회인쇄소
- 인쇄지
- 日本 東京 麴町區 中六番町 49番地
- 창간일
- 1909년 3월 28일
- 간행일
- 1909년 11월 20일
- 인쇄일
- 1909년
- 통권
- 7호
- 간별
- 월간
- 형태
-
- 면수50page
- 가격
-
- 광고료반쪽 3원, 한쪽 5원 원
목차
회원제군(會員諸君) _ 소묘생(嘯卯生)
내국 부로에 향야 자제 유학을 권고.(부형의 상식은 자제의 행 청년의 유학은 가국의 복)(內國 父老에 向야 子弟留學을 勸告.(父兄의 常識은 子弟의 幸 靑年의 留學은 家國의 福) _ 강다(姜茶)
아한현상의 최대 급무(금전융통)(我韓現象의 最大 急務(金錢融通)) _ 정경윤(鄭敬潤)
군인 학생을 환영(軍人 學生을 歡迎) _ 강매(姜邁)
졸업생을 대야 권고(기서)(卒業生을 對야 勸告(寄書) _ 박초양(朴楚陽)
교사와 교육사회의 관계(敎師와 敎育社會의 關係) _ 구자학(具滋鶴)
환기 아반도 제국지 민족적 관념(喚起 我半島 帝國之 民族的 觀念) _ 윤태진(尹台鎭)
영사관의 성질과 특권(領事官의 性質과 特權) _ 이창환(李昌煥)
진위설(眞僞說) _ YE
대통령 아스씨의 철혈적 생애(大統領 아스氏의 鐵血的 生涯) _ 오덕영(吳悳泳)
고 유학생 감독 신공 추도문(故 留學生 監督 申公 追悼文)
시보(時報)
휘보(彙報)
회록(會錄)
회계보고(會計報告)
해제
대한흥학회는 1909년 일본 동경(東京)에서 조직되었던 한국유학생 통합 단체였다. 회칙에 명시된 목적은 ‘돈의연학(敦誼硏學), 국민의 지덕계발(智德啓發)’이라 하여 친목단결, 학술연마, 국민교육계몽 등 유학생 단체들이 공통으로 표방하던 목적과 동일했다. 이들은 인쇄기를 구입해 동경유학생 감독부 내 대한흥학회 출판부를 만들고, 1909년 3월 A5판 『대한흥학보』 1호를 창간한 이후로 1910년 5월 20일자 13호로 종간될 때까지 매월 2,000부씩 발행해 대부분을 국내에 배부했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 4호는 복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