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론(人格論) _ 부당노인(芙塘老人)송구영신(送舊迎新) _ 우송한인(寓松閑人)기형신설(속)(璣衡新說)(續) _ 송은도인(松隱道人)물명고(속)(物名攷)(續) _ 우산거사(藕山居士)지리학(地理學) _ 백양산인(白陽山人)회사의 종류 급 성질(會社의 種類 及 性質) _ 법률독서인(法律讀書人)학교 시사잡문(學校試士雜文) _ 부당노인(芙塘老人)노행수접매지득활희음장구(老杏樹接梅枝得活戲吟長句) _ 노방(蘆舫)자등화보제(紫藤花補題) _ 노방(蘆舫)추재총화(秋齋叢話) _ 우송한인(寓松閑人)관보적요(官報摘要)외보(外報) 강의록(講義錄)
대동학회는 이완용(李完用), 조중응(趙重應)이 유림계를 친일화시키려는 일제의 의도에 따라 이토(伊藤博文)로부터 2만원의 자금을 제공받고 신기선(申箕善) 등을 내세워 1907년 12월 서울에서 조직했다. 유도(儒道)로써 체(體)를 삼고 신학문으로써 용(用)을 삼아 신·구사상을 합일시켜보겠다는 것이 설립 목적이었다. 기관지로 『대동학회월보』를 간행했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7, 9호는 복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