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담문고

메뉴보기

잡지

구분
잡지 > 평론
제호(잡지명)
  • 한글건국공론 5권 6호
  • 한문建國公論 第5卷 第6號
  • 기타建國公論 六月號
발행자
  • 인쇄인柳漢植
  • 편집 겸 발행인趙相元
출판사
建國公論社 건국공론사
발행지
大邱府 公平洞 13番地
인쇄소
建國公論社印刷局 건국공론사인쇄국
발매소
首善書林 수선서림
발매지
서울市 南大門路2街 11
창간일
1945년 12월 25일
간행일
1949년 6월 1일
인쇄일
1949년 5월 25일
권호
5권 6호
간별
월간
형태
  • 면수47page
가격
  • 정가150원

해제

『건국공론』은 1945년 12월 25일 창간호를 계림서관에서 발행해 1949년 11월 통권 28호까지 발간하다가 이후 『한국공론』으로 제호를 바꾸어 통권 12호까지 발행했다. 창간 당시 발행인은 정태영이었으며, 제4호[1947년 7월] 이후 조상원이 편집 겸 발행을 담당했다. 창간호는 사륙배판 32면, 임시 정가 4원 50전이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를 다룬 시사 종합지로 해방 이후 건국과 관련된 지도적 언론이 필요한 시대적 배경에 의하여 만들어진 시사지이다.
발행 기간 동안 김구 선생의 휘호, 박목월 시인의 유명한 시 「나그네」 원작인 「남도 삼백리」, 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등 사회 각 분야 중심 인물들의 다양한 기사를 게재했으며 시대를 선도하는 특집 기획, 르포 기사는 물론 흥미로운 연재소설까지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해체: 향토문화전자대전, 현암사 웹사이트)

원본

preview
preview
preview
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