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평론
- 제호(잡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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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현대 8호
- 한문現代 8號
- 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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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인折坂友之
- 인쇄인 주소橫濱市 根岸町 3257番地
- 편집 겸 발행인백남훈
- 편집 겸 발행인 주소東京市 神田區 西小川町 2丁目 5番地
- 출판사
- 朝鮮基督敎靑年會 조선기독교청년회
- 발행지
- 東京市 神田區 西小川町 2丁目 5番地
- 인쇄소
- 福音印刷合資會社 복음인쇄합자회사
- 인쇄지
- 橫濱市 山下町 104番地
- 발매소
- 廣益書館 광익서관 등
- 발매지
- 경성부 종로 2정목 87번지
- 창간일
- 1920년 1월 31일
- 간행일
- 1920년 10월 30일
- 인쇄일
- 1920년 10월 27일
- 통권
- 8호
-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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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수46page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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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현대』는 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에서 1917년 11월에 창간한 『기독청년』을 1920년 1월부터 개제한 잡지로서, 편집 겸 발행인은 백남훈이었다. 제1호에는 김준연의 「현대의 사명」, 최승만의 「현대의 청년」, 박승철의 「세계 문명의 이동」등 비평적인 글과 하이네의 「단시 3편」, 백악 김환의 소설 「자연의 자각」 등 문학작품이 실려 있다. 염상섭의 비평 「백악씨의 자연의 자각을 보고서」(제2호), 전영택의 소설 「피」(제6호), 황석우의 비평 「최근 문단 급 사상계의 비평」(제9호) 등이 이 잡지에 수록되어 있으며, 변희용의 「칼 맑스 약전」(제8호와 제9호), 박정식의 「'소씨알리즘'에 대하여」 등도 주목할 만한 글이다. (해제: 정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