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회지
- 제호(잡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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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학조 1호
- 한문學潮 第一號
- 국한문學潮 第1號
- 기타學潮 創刊號
- 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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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인金哲鎭
- 인쇄인 주소京都市室町通寺內上東入
- 편집 겸 발행인金哲鎭
- 편집 겸 발행인 주소京都市室町通寺內上東入
- 출판사
- 京都學友會 경도학우회
- 발행지
- 京都市 吉田帝大寄宿舍 宋乙秀方
- 인쇄소
- 同聲社印刷所 동성사인쇄소
- 인쇄지
- 東京府下戶塚 297
- 창간일
- 1926년 6월 27일
- 간행일
- 1926년 6월 27일
- 인쇄일
- 1926년 6월 24일
- 통권
- 1호
- 간별
- 반연간
-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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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15cm
- 세로22.5cm
- 면수160page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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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료1頁 30원원
해제
『학조』는 재경도조선유학생학우회에서 간행한 잡지이다. 창간호는 1826년 6월에 간행되었다. 창간호 '권두언'에서는 이 잡지의 간행 이유를 "황토흙 밑에서 태고의 片石을 발굴하여도 우리의 손으로 하자! 폐허와 사막에서 김을 매고 벼를 심어도 우리 손으로 하자! 우리의 것이 남에게 유린될 때 우리는 이것을 불허한다. 이와 같이 우리의 것을 남이 천명하고 옹호하는 것도 우리는 거절한다! 『학조』가 우리 학도의 전 생활을 지고 출생하는 첫 아침 첫 소리가 곧 이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학조』 창간호에는 최현배의 「기질론」 등 학술적인 글과 정지용의 시 「카페 프란스」, 유인탁의 희곡 「요릿집의 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해제: 정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