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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구분
잡지 > 문예
제호(잡지명)
  • 한글청색지 8호
  • 한문靑色紙 8號
발행자
  • 인쇄인구본웅
  • 인쇄인 주소경성부 서대문정 2정목 139
  • 편집 겸 발행인구본웅
  • 편집 겸 발행인 주소경성부 다옥정 72
출판사
靑色紙社 청색지사
발행지
京城 경성부 다옥정 72
인쇄소
彰文印刷株式會社 창문인쇄주식회사
인쇄지
경성부 서대문정 2정목 139
창간일
1938년 6월 3일
간행일
1940년 2월 15일
인쇄일
1940년 2월 10일
통권
8호
형태
  • 면수50page
가격

표지화 (삽화,컷)

목차

피가소와知性 趙宇植 p.10-13
文學과을할者 朴勝極 p.14-17
演劇時評 漢峯 p.18
現代文化人의情神과思想 洪曉民 p.19-24
映畵時評 北星 p.25
철없는女性이여 金商貞 p.26-27
隨筆못쓰는辯 金來成.28-29 p.28-29
靑瓦의辯 洪九 p.29-31
낡은風俗 南村生 p.31-33
勤務生活記 金獨星 p.33-34
映心思記 李孝俊 p.34-35
秋夕 金東一 p.36-37
小作人덕보 李石薰 p.38-43
겨을夜話 玄卿駿 p.44-49
編輯後記 李孝俊 p.50

해제

1938년 6월 3일 화가인 구본웅(具本雄)이 창간했다. 48∼114쪽의 얄팍한 잡지였지만 특히 문학에 중점을 두고 편집되었으며, 당시로서는 특색 있는 잡지였다. 수준 높은 집필진을 고루 등장시켰고, 특히 이상(李箱)의 시 「정식(正式) Ⅰ·Ⅱ·Ⅲ·Ⅴ·Ⅵ」와 소설 「환시기(幻視記)」, 소설체로 쓴 「김유정론(金裕貞論)」 등을 실었다. 짜임새 있고, 장정도 잘되었으며, 내용도 수준 높고, 여러 면에서 청신미가 넘치는 잡지였다. 그러나 1940년 통권 8집으로 종간되고 말았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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