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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구분
잡지 > 문예
제호(잡지명)
  • 한글청색지 3호
  • 한문靑色紙 3號
발행자
  • 인쇄인고응민
  • 편집 겸 발행인구본웅
출판사
靑色紙社 청색지사
발행지
京城 경성부 다옥정 72
인쇄소
彰文印刷株式會社 창문인쇄주식회사
인쇄지
경성부 서대문정 2정목 139
발매소
三文社 삼문사
발매지
경성부 관훈정 121
창간일
1938년 6월 3일
간행일
1938년 11월 20일
인쇄일
1938년 11월 17일
통권
3호
형태
  • 면수96page
가격

표지화 (삽화,컷)

해제

1938년 6월 3일 화가인 구본웅(具本雄)이 창간했다. 48∼114쪽의 얄팍한 잡지였지만 특히 문학에 중점을 두고 편집되었으며, 당시로서는 특색 있는 잡지였다. 수준 높은 집필진을 고루 등장시켰고, 특히 이상(李箱)의 시 「정식(正式) Ⅰ·Ⅱ·Ⅲ·Ⅴ·Ⅵ」와 소설 「환시기(幻視記)」, 소설체로 쓴 「김유정론(金裕貞論)」 등을 실었다. 짜임새 있고, 장정도 잘되었으며, 내용도 수준 높고, 여러 면에서 청신미가 넘치는 잡지였다. 그러나 1940년 통권 8집으로 종간되고 말았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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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구본웅 이상 환시기 김유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