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문예
- 제호(잡지명)
-
- 한글창작 2호
- 한문創作 2號
- 발행자
-
- 편집 겸 발행인한천
- 편집 겸 발행인 주소東京市 淀橋區 上落合 2丁目 624 靜修園 內
- 출판사
- 創作社 창작사
- 발행지
- 東京市 淀橋區 上落合 2丁目 624 靜修園 內 동경 도쿄
- 인쇄소
- 三文社 삼문사
- 인쇄지
- 東京市 淀橋區 上落合 2丁目 624 靜修園 內
- 발매소
- 世紀肆 세기사
- 발매지
- 경성부 수송동 45
- 창간일
- 1935년 11월 19일
- 간행일
- 1936년 4월 18일
- 인쇄일
- 1936년 4월 14일
- 통권
- 2호
- 형태
-
- 면수62page
- 가격
-
해제
1935년 일본 도쿄의 창작사에서 한적선이 동경유학생들의 시·소설·평론·희곡 등을 수록한 문예잡지. 1935년 11월 창간되어 1937년 7월 통권 제3호로 종간되었다. 편집인 겸 발행인은 제1호 한적선(韓笛仙), 제2호 한천(韓泉), 제3호 신백수(申百秀)이다. 제1·2호는 일본 동경(東京) 창작사(創作社)에서, 제3호는 서울의 세기사(世紀社)에서 각각 발행되었다.
동인은 동경유학생들로, 수록작품은 주로 시가 많은데 주영섭(朱永涉) 5편, 정병호(鄭炳鎬) 5편, 신백수 2편, 한천 3편, 장영기(張泳基) 3편, 황순원(黃順元) 3편 등이다.
희곡에는 한적선의 「장벽 1-3」, 주영섭의 「벌판」이 있고, 소설에는 신백수의 「송이(松茸)」·「아름다운 고립의 배열」 2편, 한천의 「산골 겨레들」이 있으며, 평론에는 박동근(朴東根)의 「방송극소론(放送劇小論)」 등이 있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