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문예
- 제호(잡지명)
-
- 한글조선문학 3-2호
- 한문朝鮮文學 3-2號
- 발행자
-
- 인쇄인김진호
- 인쇄인 주소경성부 견지동 32
- 편집 겸 발행인정영택
- 편집 겸 발행인 주소경성부 돈암정 458
- 출판사
- 朝鮮文學社 조선문학사
- 발행지
- 京城 경성부 돈암정 458
- 인쇄소
- 漢城圖書株式會社 한성도서주식회사
- 인쇄지
- 경성부 견지동 32
- 창간일
- 1933년 10월
- 간행일
- 1937년 2월 1일
- 인쇄일
- 1937년
- 권호
- 3권 2호
- 간별
- 월간
해제
1933년 10월에 창간된 문예지로, 1939년 6월 통권 19호로 종간되었다. 조선문학사에서 발행했으며, 편집인은 지봉문(池奉文)이다. 4호는 1933년 11월 이무영(李無影)이 편집 겸 발행인으로 경성각(京城閣)에서 발행했다. 1936년 5월 2권 1호부터 편집 겸 발행인이 정영택(鄭英澤)으로 되었다. 1937년 8월 휴간했으며 1939년 1월 속간 4권 1호부터 지봉문이 다시 편집, 발행했다.
창간호 필진은 소설에 이효석(李孝石)·박태원(朴泰遠)·한인택(韓仁澤)·이종명(李鍾鳴)·안필승(安必承)·이태준(李泰俊)·이무영·주요한(朱耀翰), 시에 조포석(趙抱石)·김소운(金素雲)·조벽암(趙碧巖)·이흡(李洽), 평론에 조용만(趙容萬)·홍효민(洪曉民)·안함광(安含光), 수필에 이석훈(李石薰)·최병화(崔秉和)·김진섭(金晉燮)·김해강(金海剛)·송인화(宋仁和)·안오남(安五南)·곽철수(郭哲洙)·김인용(金仁鏞)·정서죽(鄭瑞竹) 등이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