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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구분
잡지 > 문예
제호(잡지명)
  • 한글조선문단 4호
  • 한문朝鮮文壇 4號
발행자
  • 인쇄인노기정
  • 인쇄인 주소경성 서대문정 1정목 9번지
  • 편집 겸 발행인방인근
  • 편집 겸 발행인 주소경성부 견지동 32번지
출판사
朝鮮文壇社 조선문단사
발행지
京城 경성 서대문정 1정목 9번지
인쇄소
漢城圖書株式會社 한성도서주식회사
인쇄지
경성 견지동 32번지
창간일
1924년 10월
간행일
1925년 1월 1일
인쇄일
1924년 12월 29일
통권
4호
간별
월간
형태
  • 면수210page
가격

표지화 (삽화,컷)

해제

1924년 10월 창간된 순문예지로, 조선문단사(朝鮮文壇社)에서 발행했다. 1∼4호까지는 이광수(李光洙)가 주재했고, 1∼17호까지 방인근(方仁根)에 의해 편집 겸 발행되다가 휴간되었다. 1927년 1월 18호부터 남진우(南進祐)에 의해 속간되었으나 다시 휴간되었고, 1935년 2월 통권 21호가 속간 1호로 다시 발간되어 26호까지 발행되었다. 방인근의 사재로 시작, 처음부터 우리 민족문학 옹호를 표방했다. 자연주의 문학을 성장시켰으며, 민족문학의 순수성을 옹호하고, 당시 한국문단을 휩쓸던 계급주의적 경향문학(傾向文學)을 배격했다.
이 잡지의 추천제에 의하여 작가가 된 사람은 최학송(崔鶴松)·채만식(蔡萬植)·한병도(韓秉道)·박화성(朴花城)·유도순(劉道順)·이은상(李殷相)·임영빈(任英彬)·송순일(宋順鎰) 등이고, 주요활동 문인은 이광수·방인근·염상섭(廉想涉)·김익(金億)·주요한(朱耀翰)·김동인(金東仁)·전영택(田榮澤)·현진건(玄鎭健)·박종화(朴鍾和)·나도향(羅稻香)·이상화(李相和)·김소월(金素月)·김동환(金東煥)·양주동(梁柱東)·이은상·노자영(盧子泳)·진우촌(秦雨村)·양백화(梁白華)·조운(曺雲)·이일(李一)·김여수(金麗水) 등이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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