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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구분
잡지 > 문예
제호(잡지명)
  • 한글유심 3호
  • 한문惟心 3號
발행자
  • 인쇄인심우택
  • 인쇄인 주소경성부 공평동 54번지
  • 편집 겸 발행인한용운
  • 편집 겸 발행인 주소경성부 계동 43번지
출판사
惟心社 유심사
발행지
京城 경성부 계동 43번지
인쇄소
誠文社 성문사
인쇄지
경성부 공평동 55번지
창간일
1918년 9월 1일
간행일
1918년 12월 1일
인쇄일
1918년 11월 25일
통권
3호
형태
  • 면수64page
가격

표지화 (삽화,컷)

해제

1918년 9월에 창간된 불교 수양 잡지로, 같은 해 12월 제3호로 종간되었다. 편집 겸 발행인은 한용운(韓龍雲)이다.
집필진은 대부분 불교도로서, 한용운·최린(崔麟)·최남선(崔南善)·유근(柳瑾)·이광종(李光鍾)·이능우(李能雨)·김남천(金南泉)·강도봉(康道峰)·서광전(徐光前)·김문연(金文演)·임규(林圭)·박한영(朴漢永)·백용성(白龍城)·권상로(權相老)·현상윤(玄相允)·홍남표(洪南杓) 등이다.
현상문예에 김순석(金淳奭)의 논문 「인생의 진로」, 한용운의 소설 「고학생」 등이 당선되었고, 국여(菊如)의 소설 「오(悟)」가 연재되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전의 문학형성에 중요한 계기를 이룩한 잡지로 평가된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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