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문예
- 제호(잡지명)
-
- 한글유심 1호
- 한문惟心 1號
- 발행자
-
- 인쇄인최성우
- 인쇄인 주소경성부 황금정 2정목 21번지
- 편집 겸 발행인한용운
- 편집 겸 발행인 주소경성부 계동 43번지
- 출판사
- 惟心社 유심사
- 발행지
- 京城 경성 계동 43번지
- 인쇄소
- 新文館 신문관
- 창간일
- 1918년 9월 1일
- 간행일
- 1918년 9월 1일
- 인쇄일
- 1918년 8월 29일
- 통권
- 1호
- 형태
-
- 면수64page
- 가격
-
해제
1918년 9월에 창간된 불교 수양 잡지로, 같은 해 12월 제3호로 종간되었다. 편집 겸 발행인은 한용운(韓龍雲)이다.
집필진은 대부분 불교도로서, 한용운·최린(崔麟)·최남선(崔南善)·유근(柳瑾)·이광종(李光鍾)·이능우(李能雨)·김남천(金南泉)·강도봉(康道峰)·서광전(徐光前)·김문연(金文演)·임규(林圭)·박한영(朴漢永)·백용성(白龍城)·권상로(權相老)·현상윤(玄相允)·홍남표(洪南杓) 등이다.
현상문예에 김순석(金淳奭)의 논문 「인생의 진로」, 한용운의 소설 「고학생」 등이 당선되었고, 국여(菊如)의 소설 「오(悟)」가 연재되었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전의 문학형성에 중요한 계기를 이룩한 잡지로 평가된다. (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