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월(娥眉山月) _ 이백(李白)
일지사변(日支事變)과 선무(宣撫)포스타 _ 내각정보부 급 육군성(內閣情報部及陸軍省)에서
기밀실(機密室)(우리 사회(社會)의 제내막(諸內幕))
전쟁과 선전(戰爭과 宣戰), 전쟁(戰爭)이다. 지금은 전쟁(戰爭)이다. 정의(正義)를 위(爲)한 성전(聖戰)이다. 젊은이들아 총메고 나서라.(아국(我國)·미국(米國)·소련(蘇聯)·독일(獨逸)·이태리(伊太利))
광음(光陰)을 앗기자
전시하(戰時下)의 신문사장(新聞社長)의 태도(態度), 사상통제(思想統制)·물자통제(物資統制)의 장기전 하(長期戰 下)인 오늘날에 잇서 3대(三大) 신문사(新聞社)의 금후(今後) 진로(進路)는 여하(如何)한가
영웅 명장(英雄 名將)과 시세(時勢) _ 최린(崔麟)
국민정신총동원 조선연맹 본부 방문기(國民精神總動員 朝鮮聯盟 本部 訪問記) _ 일기자(一記者)
해삼위(海蔘威)에 단여와서 _ 박영철(朴榮喆)
민씨가 비극(閔氏家 悲劇), 1천만원 골육소(一千萬圓 骨肉訴), 몰후(沒后) 2년 민영휘가(閔泳徽家)에 슬픔의 싸홈은 열여 9월20일(九月二十日) 제1회 재판(第一回裁判)이 서울서 열니다.(돈이냐? 골육(骨肉)이냐?)
미국통신(米國通信) _ 뉴육(紐育)에서 최승희(崔承喜)
애란기행(愛蘭紀行), 태서양(太西洋) 건너 고향(故鄕)으로 _ 정인섭(鄭寅燮)
문인서한집(文人書翰集)
아하, 그리운 신부시절(新婦時節)
민족신성원칙(民族神聖原則)
백낙천(白樂天) 놀든 구강(九江)
아국과 열강 정세(我國과 列强 情勢), 영미 연합함대(英米 聯合艦隊)와 일본함대(日本艦隊) 결전(決戰)한다면
일소 결전장(日蘇 決戰場)은 외몽(外蒙)
복면객(覆面客)의 인물평(1), 시세(時勢) 탄 박흥식(朴興植) _ 서민거사(西民居士)
한구(漢口) 무창(武昌) 한양(漢陽)
군중심리(群衆心理)의 인과론(因果論) _ 김명식(金明植)
비률빈의 군비건설(比律賓의 軍備建設) _ 미국 시아고(米國 市俄古) 토리분지(紙) 소재(所載)
경잡감(京雜感) _ 박영희(朴英熙)
기행 청추의 반월성(紀行 淸秋의 半月城) _ 김동환(金東煥)
전쟁의 전보(戰爭의 電報)
내외 명사의 조선 인상(內外 名士의 朝鮮 印象), 조선총독회견록(朝鮮總督會見錄) _ 동경(東京) 개조사장(改造社長) 산본보언(山本寶彦)
나의 총독(總督) 6년간(六年間) _ 외무대신(外務大臣) 우탄일성(宇坦一成)
예술가와 영화(藝術家와 映畵)
미국(米國) 할리웃드 풍경(風景) _ 「성림(聖林)」에서 최승희(崔承喜)
입강(入江)たか자(子)를 맛나고 _ 동경(東京)에서 문예봉(文藝峯)
간도(間島)에 와서 _ 간도성장(間島省張) 이범익(李範益)
건국대학(建國 大學)과 조선청년(朝鮮 靑年) _ 신경건국대학(新京建國大學) 교수(敎授) 최남선(崔南善)
신민회의 조직과 활동(新民會의 組織과 活動) _ 재북경(在北京) 황하학인(黃河學人)
차회(次回) 오림픽과 조선 선수 우승 2주년 기념일(朝鮮 選手 優勝 2週年 記念日) _ 봉천(奉天)에서 손기정(孫基禎)
서울 온 미국(米國) 여자교원단(女子敎員團)을 안내(案內)하고서 _ 일본여행협회(日本旅行協會) 함선화(咸善化)
조선 병정의 훈련소 광경(朝鮮 兵丁의 訓練所 光景)
성봉 영화와 문예봉 심경(聖峯 映畵와 文藝峰 心境)
방송야화(放送夜話), 어떻게 하야 여러분의 귀에까지 가는가 _ 이서구(李瑞求)
여류작가 의회(女流作家 議會)
춘원연구(春園硏究)(11), 『단종애사(端宗哀史)』(차항 승전(此項 承前)) _ 김동인(金東仁)
4도 민요기행(四道民謠紀行) _ 김안서(金岸曙)
위안(慰安) _ 모윤숙(毛允淑)
촌경(村景) _ 노천명(盧天命)
여자(女子)도 사람인가 _ 추호(秋湖)
수난의 기록(受難의 記錄)(3) _ 유진오(兪鎭午)
전설(傳說) _ 이무영(李無影)
자살미수(自殺未遂) _ 염상섭(廉想涉)
장편(長篇) 청년(靑年)(2) _ 이기영(李箕永)
여름밤 _ 장덕조(張德祚)
편집 후서(編輯 後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