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半島)의 열대』를 쥐고서, 본지창간 4주년(本誌創刊 四週年)에 제(際)하야
신흥우씨(申興雨氏)에게 미국(米國)가서 백만원(百萬圓) 거더 오십시요, 반도(半島)의 문화사업(文化事業)에=쓸 자금(資金)으로
김성수씨(金性洙氏)에게 민립대학(民立大學)를 만드서요, 일대(一代)의 최대사업(最大事業)으로
여운형(呂運亨)에게 해외(海外)가서 재활동(再活動)하서요, 외지(外地)에서 돈도 거더보내고요
고 이태왕 알견기(故 李太王 謁見記), 생각나는대로 단편단편(斷片斷片)으로 _ 배재고등보통학교장(培材高等普通學校長) 아편설라(亞偏薛羅)
최근 정세와 최린씨(最近情勢와 崔麟氏) _ 이정섭(李晶燮)
인물단평(人物短評) 오상순(吳相淳) _ 황석우(黃錫禹)
나의 상해시대(上海時代), 자서전(自叙傳) 제2(第二) _ 여운형(呂運亨)
일본(日本)에 흐르는 제운동(諸運動) _ 김경재(金璟載)
청년학도(靑年學徒)에 여(與)하는 십계명(十戒銘)
옥중생활(獄中生活) 로―맨스
제2차 세계대전 준비론(第二次 世界大戰 準備論) _ 서병하(徐炳河)
문필가협회의 의의와 임무(文筆家協會의 意義와 任務), 반대론자의 구문을 일축함(反對論者의 口吻을 一蹴함) _ 박일형(朴日馨)
인물단평(人物短評) 원종린(元鍾麟) _ 황석우(黃錫禹)
종로(鍾路)네거리
가인춘추(佳人春秋)
반도(半島)여, 번영(繁榮)하라, 「삼천리」를 통하야 조선(朝鮮)형제에게 드리노라― _ 만국(萬國)올림픽대회위원 오지리(墺智利)체육회장 슈미트박사(博士)
조선민족(朝鮮民族)은 남진호(南進乎), 북진호(北進乎)
구한국의 외교와 문화(舊韓國의 外交와 文化) _ 구한국불어학교장(舊韓國佛語學校長) 에밀, 마―텔
제자 만명(弟子萬名) 가진 대교육가 열전(大敎育家 列傳), 교육계(敎育界)의 중진(重鎭) 최규동론(崔奎東論) _ 성서학인(城西學人)
농민과 문예(農民과 文藝) _ 김태오(金泰午)
로서아(露西亞)께베우
대판공연기(大阪公演記) _ 대판(大阪)서 배구자
영화여우 희망(映畵女優希望)하는 신여성군(新女性群), 「조선영화감독자(朝鮮映畵監督者)의 입장(立場)으로써」 _ 김유영(金幽影)
부여행(扶餘行) _ 김설강(金雪崗)
공장(工場)의 아츰 _ 황석우(黃錫禹)
증별시(贈別詩) _ 김천(金泉)서 지재(止齋)
등죽암정(登竹岩亭) _ 재안동오미산(在安東五美山)
하야억경성고우(夏夜憶京城故友)
우(又)
상경도중(上京道中)
산전6곡(山田六曲)
따리겟다
그러키때문에
서해형(曙海兄)이여 _ 동경(東京) 채규엽(蔡奎燁)
탄갱탈주기(炭坑脫走記) _ 명고옥(名古屋) 한성준(韓聖俊)
장안명기 영화사(長安名妓 榮華史), 황금(黃金)의 수레를 타고 영화(榮華)를 누리든 명기 일대기(名妓 一代記)
조선의 유행가(朝鮮의 流行歌) _ 이서구(李瑞求)
적막한 저녁(2), 연재(連載) _ 김동인(金東仁)
급고(急告)
로서아 시단 전망(露西亞詩壇展望) _ 데미얀, 베드늬(원작), 소민(蘇民)(번역)
문단잡화(文壇雜話)
개수작 _ 신불출(申不出)
최박사의 양심(良心) _ 이종명(李鍾鳴)
편집후기(編輯後記)
출판부(出版部)에서
급고(急告)